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ple Watch Series 5 (문단 편집) === 기능 === * [[Always On Display|상시표시형 Retina 디스플레이]] [[LTPO 디스플레이]]의 적용과 더불어 전용 저전력 칩셋의 탑재로 시계의 화면을 상시 표시할 수 있다. 방치 시 전력 절감 및 번인 방지를 위해 페이스가 어두워지는 등의 조치가 취해지지만, 기존과 마찬가지로 손목을 들어올리는 동작을 취하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 [[나침반]] Apple Watch Series 4에서 달리진 점으로 기기 내부에 나침반이 추가되어 내장 앱 중 하나인 나침반 앱을 사용하여 방위를 볼 수 있다. 기기 내에 내장되어 있으므로 주변에 iPhone이 없더라도 단독으로도 사용 할 수 있으며, 셀룰러, Wi-Fi, Bluetooth를 통해 페어링되어 있지 않더라도 사용 할 수 있다. * [[Apple Pay]] * [[watchOS/페이스|전용 워치 페이스]] * 넘어짐 감지 기능 기기가 넘어짐을 감지했을 때 알림을 통해 즉시 긴급통화로 연결할 지 사용자에게 묻는다. 또한, 1분 동안 응답이 없는 경우 사용자가 기기 조작을 할 수 없는 상태로 판단하여 긴급통화로 자동으로 연결해 [[Siri]]가 직접 수신자에게 정보를 전달[* 사용자가 기기에 기입한 정보, 사용자의 위치(위도와 경도로 전달하며 오차범위는 41m) 및 대략적인 상황을 [[Siri]] 내부의 기계음성으로 반복해 전달한다고 한다.]한다. 특히, 긴급통화번호의 경우 구매한 국가 및 지역 기준이 아니라 기기가 실질적으로 사용되어지는 국가 및 지역 기준으로 작동된다. 여담으로, 기능 개발에 약 2,500만여 명을 대상으로 장시간 동안 착용 실생활 테스트를 진행해 일상생활에서의 흔들림과 실제 넘어짐을 구분하는 케이스를 빅데이터로 수억 건을 수집해서 완성했다고 한다. 그렇기에 사용자가 단순 호기심으로 기능을 작동하려해도 기기가 실제 상황이라 인식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기능을 작동시킬 수 없다고 한다. * 헬스 케어 강화 [[부정맥]]을 감지할 수 있고 심전도 측정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 [[미국 식약청|미국 식품의약국]]의 허가[* 기기 공개 이후 인증을 받았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언론 보도가 많은데 인증이 아니라 [[https://lazion.com/2513115|허가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한다.]를 받았다고 한다. 단, 한국 시장에서는 복잡하게 얽혀있는 의료기기 관련 규제 때문에 심전도 측정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다. 그 후 2019년 2월부터 관련 규제를 샌드박스로 완화 논의를 시작했고, 2020년 3월경부터 [[https://news.v.daum.net/v/20200303060041962|완화]]되었다. 2020년 8월, 심전도 측정 앱이 식약처 허가를 취득하면서 한국에서도 심전도 측정이 가능해졌고 이후 watchOS 7.1 업데이트를 통해 심전도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